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ching Feeling -노예와의 생활- (문단 편집) == 논란 == 한국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화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는가였다. 실비 키우기는 스토리 상 직접적으로 등장인물의 연령을 언급하지 않으나, 아동이나 청소년을 연상시키는 교복이 등장한다.[* 다만 이 부분은 [[억까]]인게, 당장 롯데월드만 가 봐도 성인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실비의 포트레이트는 누가 보아도 2차 성징이 오지 않은 아동을 묘사하고 있다.[* 제작자의 언급에 의하면 13~18세라고 한다.] 현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실비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대사[* "술… 먹어본적은 없지만 맛있는 거겠죠? 언젠가 어른이 되면 마시고 싶어요"라는 대사가 있고, 초반에 강간 루트로 가게 될 시에 '어른의 성기가 아이의 성기에 삽입된다'는 식의 묘사가 있기도 하다. 또한 미숙한 비부라는 묘사도 있다.]도 게임 내에 분명히 존재한다. 이 때문에 아청법에 따르면 이 게임의 소지는 확실히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대상이 가상표현물이 대상이 되면 원칙적으로 무죄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런 대상이 있기는 하다. '''전면 텍스트인 경우'''라면. 2012년 개정전 아청법을 대상으로 가상표현물을 처벌하는 것은 합헌 판결이 내려졌고, 고등법원까지의 판례는 '''처벌 가능'''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1/2017062102328.html|문제가 된 사례는 애니메이션]]이지만, 게임도 당연히 여기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이 게임의 소지는 아청법 위반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매우 크다. 다만 비실재청소년 관련해서 논란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속 우선순위가 떨어진다에 현실에 가깝다. 실비 키우기는 정식 심의를 거치지 않은 음란물[* 더욱이,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에 대한 대우도 그리 좋지 않은 마당에 18금 게임인 본작이 차후에라도 국내에서 심의를 받고 정식으로 수입될 가능성은 없다시피하다.]이다. 사실 아청법을 위반했는가 아닌가 여부는 부차적인 문제이며, 엄연히 음란물에 속하는 게임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입소문을 타고 또 실제 유포된 사례가 드물다는 점이 중요하다. 만약 이 게임이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일이 벌어질 경우 대대적인 규제와 단속이 촉발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런 논란 때문에 [[루리웹]] 유머게시판에선 언급이 금지되기도 했으며, 팬만게에서는 야겜 원작이라는 이유로 일부 유저들이 공격을 하자 작가가 만화를 자삭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루리웹 만화 게시판/사건 사고]] 문서 참고. 2016년 1월 9일, [[메갈리안]] 슈프리머시에서 좌표를 찍고 공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2월 11일 채널 A에서 여아와의 성관계를 적나라하게 유출하는 미등록게임으로 나온 적이 있다. [[http://news.ichannela.com/tv/totala/3/all/20160211/76405474/1|#]] 그런데 16년 2월 1일, 이 일이 '''[[중앙일보]]에 게재되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592852|#]] 아청법 논란에 대해 다루고 있어 현재 해당 게임을 다운받은 유저들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다음 날 2월 2일에는 [[노컷뉴스]]의 카드뉴스로도 해당 사건이 보도되었으며,[[http://www.nocutnews.co.kr/news/4542304|#]]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러다가 또...]] 2월 3일에는 급기야 한국일보의 '''지면'''에 게재되었다. [[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8503459|#]] 종이신문의 주 구독층인 중장년층에게 미연시라는 생소한 게임장르는 '[[춘화]]나 몇 장 보여주는 스크립트'가 아니라 '가상현실에서 미성년자를 강간할 수 있는 버추얼 섹스 시뮬레이터'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큰 만큼 후폭풍이 우려된다. 2016년 2월 5일, 기어코 지상파 방송인 SBS 뉴스에도 기사가 실렸다. 다만 실비 키우기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아니라 성적인 내용이 담긴 [[맥심(잡지)|맥심]]과 같은 잡지를 청소년유해매체로 지정하지 않는 간행물윤리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주된 내용. 1주일 후 2월 12일에는 동아일보에서도 아예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만지면서 친밀감을 쌓은 뒤 성폭행한다는 줄거리"'''라고 소개하는 기사가 게재되었다.[[http://news.donga.com/3/all/20160212/76406696/1|#]] 동아일보 보도와 같은 날, 경찰이 유포계정을 확인 중이며, 게임위는 통신망 사업자에게 게임 관련 링크와 웹페이지 차단을 요청한 사실이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160212160304239|'日아동성학대 게임 차단하라'…경찰, 유포 경로 추적]] [[조선일보]]에서도 기사가 나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2/2016021202477.html|日 '아동 성학대' 게임 국내 확산…경찰 추적나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